> 뉴스 > 뉴스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 개최국내외 전문가·석학, 재난관리 및 긴급대응 관련 세계적 모범 사례와 신기술 공유
임수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4  13:55: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왕순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및 응급의료센터장)’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TIEMS, The Inter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Society)는 1993년 응급상황과 재난관리 및 긴급대응에 대한 교육, 훈련 및 관련 인증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학술기구다. 1994년 이후 매년 국제학술대회(TIEMS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해 다양한 재난사고의 관리와 긴급대응에 대한 정책 및 기술 변화와 국제적 협력 체계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6차 ‘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는 ‘안전한 밝은 미래를 향하여(Toward the Bright Future of Safety)’를 주제로 ▲재난 위험의 저감 ▲기후 변화 ▲응급상황의 인명 구조 ▲위기 및 응급 관리 분야의 교육 ▲사회의 재난 복구력 향상 ▲재난 및 긴급상황의 환경적·사회적 영향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한 위험 분석 및 긴급대응과 관련된 현장 기술 및 시스템 소개와 토의를 위한 워크숍과 재난 관리 및 긴급 대응에 관련된 국내외 석학,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국내 주요 안전시설에 대한 방문도 진행됐다.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왕순주 교수는 “우리나라는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 및 세월호 사고를 경험하고, 최근 태풍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번 국제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체계적인 재난대응 및 위기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우리 사회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상호협력과 의존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제 관계 속에서 국가 간, 도시 간, 지역 간 그리고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 간의 조정과 협력을 통한 재난 관리, 재난 위험 감소 및 기후변화 완화 촉진의 모범 사례와 신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공동체적인 대응체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14가길 12, 스페이스 오피스텔 2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19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