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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을 위한 포럼 개최국내 병원체자원의 주권 확보와 수집·관리·활용 촉진을 위한 방향성 제시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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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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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오제세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병원체자원 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체자원은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 등의 병원체 및 관련 정보로 보건의료의 연구 또는 산업을 위해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자원을 일컫는다.

이날 토론회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병원체자원 종합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발표와 토의 등을 진행했다.

병원체자원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병원체자원 관리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은 나고야 의정서에 대한 대응 및 국내 병원체자원의 주권 확보와 수집·관리·활용 촉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

병원체자원 관리 종합계획은 병원체자원 수집·분석·평가, 연구·개발, 병원체자원 관련 기반 구축 및 운영, 정보유통 체계의 구축 및 운영 등의 사항을 포함해 2020년 수립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은 국가병원체자원 은행장(직무대리 김기순)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우선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 연구용역 책임자 주진호 대표(㈜미래비전그룹)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이제철 교수(경북대학교), 조용곤 교수(전북대학교), 하태길 과장(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 현병환 교수(대전대학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병원체자원 확보 및 관리 역량 제고, 자원 유용가치 제고 및 활용 촉진, 국내외 병원체자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토론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실용적인 병원체자원 관리 종합계획이 마련돼 앞으로 병원체자원이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산업 성장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산·학·연 병원체자원 관련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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