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발표홍성, 수원, 포항 등 12개 기관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획득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09:16: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보건복지부는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충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의료원 12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6개)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서비스를 강화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실천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평가 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3일 열린 2019 공공․응급 의료 포럼에서 장관상이 수여됐다.

운영평가는 ①양질의 의료 ②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③합리적 운영 ④책임 운영 등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전산자료, 결산서 등 서류조사, 전문기관의 설문조사와 현지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 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충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의료원 12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전체 평균은 76.1점으로 전년 대비 0.9점 상승했으며, 등급별로는 A등급(12개소), B등급(20개소), C등급(7개소), D등급(없음)이다. 2006년 첫 평가실시 이후 평균 점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양질의 의료 중 일반진료서비스 점수(60.3점 → 61.5점),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중 공공보건의료지원 체계 및 연계 점수(82.5점 → 85.9점), 책임운영 중 윤리경영(65.4점 → 71.2점), 작업환경(76.5점 → 80.1점) 점수가 상승했고, 합리적 운영 점수(76.5점 → 74.0점)는 소폭 하락했으나 영역별 전반적 점수 향상으로 전체 평균 점수가 상승했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전 국민 필수의료 보장과 효과적 전달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미흡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고, 평가 결과를 국고예산 배분 시 차등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14가길 12, 스페이스 오피스텔 2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20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