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 2019.12.16 월 11:54
> 업계는지금 > 인물동정
박능후 장관,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현장 방문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방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15:31: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4일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를 방문해 현판식을 개최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동발달증진센터의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의견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능후 장관은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지정 현판을 전달하며 센터 직원들을 격려했고, 발달장애인환우들이 연주하는 첼로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행동발달증진센터가 개소될 어린이병원 병동과 정신사회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센터, 치과병원 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2016년 한양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2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해 올해 6월 인하대학교병원·강원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병원 등 4개소가 추가로 지정된 바 있다.

10월에 지정된 서울대학교병원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등 복합·희귀·난치·중증 질환을 위한 통합(원스톱) 협진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9월 12일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내년까지 전국 권역별 총 8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제4차 공고를 통해 1개소를 추가 모집 중이다.

박능후 장관은 현장방문을 마치면서 “권역별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의료접근성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병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장벽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애친화적 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14가길 12, 스페이스 오피스텔 2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19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