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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간 신체 손상 환자 1,445만명, 응급 손상 환자 145만명두경부손상은 10세 미만, 척추손상과 몸통손상은 80세 이상, 사지손상은 1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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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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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간 ‘손상(S00~T79)’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손상 진료인원은 2018년간 1,445만명으로 5년 전(2014) 대비 1.2% 증가, 진료비는 4조4783억원으로 동 기간 29% 증가했다.

응급손상 진료인원은 전체 손상 진료인원의 약 10%(145만명)이며, 5년 전 대비 1.8% 감소했다.

손상부위별로는 사지손상이 85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두경부손상 386만명, 척추손상 386만명, 몸통손상 363만명 순이었다. 5년 전 대비 두경부손상은 3.5% 감소, 척추손상, 몸통손상, 사지손상은 1~2% 증가했다.

10만명당(2018년간) 손상환자는 28,299명으로 5년 전(28,372명) 대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남성은 28,950명, 여성은 27,643명으로 남성이 1,307명 더 많았고, 5년 전 대비 여성은 1.3% 증가했고, 남성은 1.7% 감소했다.

연령대는 10대가 33,253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5,005명으로 가장 적었다. 5년 전 대비 80세 이상, 20대, 30대는 1~4% 증가했고, 10세 미만과 40대, 50대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2,5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6,141명으로 가장 적었다. 5년 전 대비 서울, 대구, 세종은 1~2% 증가했고 제주, 울산, 충남, 전남은 3~4% 감소했다.

10만명당(2018년간) 응급손상환자는 2,840명으로 전체 손상환자의 11.2%. 5년 전(2,936명) 대비 3.3% 감소했다.

남성은 3,265명, 여성은 2,411명으로 남성이 35.4% 더 많았고, 5년 전 대비 여성은 1.6% 증가했고, 남성은 6.5% 감소했다.

연령대는 10세 미만이 5,845명, 80세 이상 5,170명의 순이었고, 40대가 2,135명으로 가장 적었다. 5년 전 대비 80세 이상은 16.4%, 70대 8.8%, 60대 6.8%로 노령층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나머지 연령층은 감소했는데, 특히 10세 미만의 감소폭이 12.1%로 가장 컷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4,8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가 1,715명으로 가장 적었다. 5년 전 대비 전북 23.8%, 대구 11.1%, 경남 8.0% 순으로 증가했고, 부산 –12.8%, 세종 –10.7%, 제주 –9.5%, 서울 –9.0% 등이 감소했다.

10만명당(2018년간) 손상부위별 환자는 사지손상 16,768명, 두경부손상 7,567명, 척추손상 7,556명, 몸통손상 7,113명이었고, 5년 전 대비 두경부손상이 4.9% 감소했고, 나머지 부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두경부손상과 사지손상은 남성환자가 많았으며, 척추손상과 몸통손상은 여성환자가 많았다.

각 연령대별 공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손상부위는 사지손상이며, 손상부위별로는 두경부손상은 10세 미만, 척추손상과 몸통손상은 80세 이상, 사지손상은 1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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