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21일 0시, 총 누적 확진자 11,122명(해외유입 1,191명), 10,135명(91.1%) 격리해제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4:10: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122명(해외유입 1,191명(내국인 88.9%))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명으로 총 10,135명(91.1%)이 격리해제돼 현재 723명이 격리 중이다.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2명 중 해외유입은 2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10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아랍에미리트 1명이다.

   
 

삼성서울병원 관련 접촉자 1,418명을 검사한 결과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접촉자 및 능동감시자 전원에 대해 주기적인 검사 및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와 5월 9~10일 사이 접촉한 지인 5명 중 2명이 서울시 및 충남 서산시에서 추가로 확진돼 같이 방문했던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업소와 관련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19일 기숙사 배정을 받는 과정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고3 학생 111명을 귀가 조치했다. 감염 경로 파악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21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06명이다.

인천시 비전프라자 빌딩 내 코인노래방 및 PC방에 대한 환경 위험 평가 결과 좁고 환기가 되지 않은 공간에서 노래부르거나 대화를 통해 비말이 많이 생성돼 전파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인천시는 코인노래방에 대해 모든 시민,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조치를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클럽 관련 코로나19 추가 전파 장소를 공개하고, 노래방‧주점 등 밀폐되고 밀집한 장소의 전파 위험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한 이들 중 특히 증상이 나타난 분은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학교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개학으로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된 학생은 노래방과 PC방, 교직원은 클럽‧주점‧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에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37.5℃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후 귀가조치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역학조사와 소독, 시설이용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의 동선 공개와 관련해 일부 지자체에서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목적 외 불필요한 확진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확진자 동선 공개 시 방역적인 목적과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를 모두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정보에 한해 공개하고, 반복 대량 노출 장소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일괄 공개함에 따라 각 지자체는 이와 관련해서는 확진자별 동선 공개 시 포함하지 않도록 정보공개 방안을 보완한 바가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 성별, 나이, 거주지, 직장정보와 같은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어 방역목적 상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공개하도록 지자체에 공개원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클럽, 주점, 노래방, PC방, 학원 등에서의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로 20(마곡동 798-14) 마곡M시그니처 509호 (우) 07807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20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