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한 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해 환자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에 처음 진행됐으며 ▲회복실 운영,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마취 전 평가 실시율 등 13개 지표(평가지표 7개, 모니터링 지표 6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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