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는지금 > 신상품
CMG제약, 수면장애 치료제 슬라밸 서방정 출시수면 유도 호르몬 멜라토닌이 주성분국내외 임상 통해 효능안전성 입증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8  10:43: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수면장애 치료제 슬라밸 서방정을 8일 출시했다.

슬라밸은 수면 유도 생체호르몬인 멜라토닌(Melatonin 2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약효가 8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도록 개발돼 수면장애 증상은 물론 수면-각성 주기(Sleep-wake cycle)까지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체내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중장년층의 경우 불면증, 조기각성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50∼70대가 국내 불면증 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슬라밸은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외 임상에서 수면 도달 시간, 수면 구조, 수면의 질, 인지 기능 등이 개선됨을 입증했다. 특히 이 제품은 원 개발사인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뉴림(Neurim Phamaceuticals, 본사 이스라엘)이 생산·공급하며,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들의 부담까지 낮췄다.

기존 향정신성 치료제들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기억혼돈, 의존성, 금단증상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4주 이상 처방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반면, 슬라밸은 비향정신성 의약품으로 13주까지 장기 처방이 가능하다.

슬라밸은 1일 1회 1정을 저녁식사 후 취침 1~2시간 전에 복용하며, 부수거나 씹지 말고 물과 함께 그대로 섭취해야 한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수면장애 환자가 늘어나면서 내성 및 부작용이 적은 비향정신성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슬라밸은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은 물론 경제성까지 갖춘 유용한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로 20(마곡동 798-14) 마곡M시그니처 509호 (우) 07807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20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