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보철학회와 공동 기획, 29일부터 유튜브에 공익광고 시작

 

GSK컨슈머헬스케어(사장 강상욱)는 7월 1일 틀니의 날을 앞두고 자사의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의 주사용층인 실버세대를 응원하고자 틀니를 사용하는 활기찬 노년층의 스토리를 그린 영상을 제작해 29일부터 유튜브에서 공익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틀니 사용에 대한 거부감은 낮추고, 노년층에 대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개선은 확대하자는 취지를 담아 대한치과보철학회와 공동 기획됐다.

제2의 치아로 여겨지는 틀니는 노년기의 건강과 자신감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틀니의 날 오디션 현장’ 컨셉의 영상을 통해 남녀 실버 참가자들이 복싱, 요가, 노래, 춤 등 다양한 역량을 뽐내는 즐거운 모습을 영상에 그렸다. 대한치과보철학회 권긍록 회장도 영상에 참여해 정기적인 치과검진과 틀니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29일부터 한 달간 유튜브에서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상은 대한치과보철학회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watch?v=yudxYmQOSgQ)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K컨슈머헬스케어 강상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실버세대를 사회구성원으로서 응원하고 이들을 지지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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