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일상을 이끌어 나가는 여성의 자유로운 모습 그려내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의 경구피임약 머시론이 2020년 신규 TV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삶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자유롭게 행복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한창 꾸밀 때 아냐?’, ‘결혼할 때 안됐어?’, ‘나이 생각할 때 되지 않았어?’ 등 여성들이 생애주기에 따라 듣게 되는 주요 물음에 ‘아니, 지금은 몰입할 때야’, ‘아니, 그냥 사랑할 때야’, ‘아니, 언제나 나아갈 때야’와 같이 자신이 선택한 삶의 모습을 담대하게 표현하는 카피를 통해 머시론은 여성 소비자들이 지키고 싶은 일상과 함께하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머시론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다양한 방송 활동과 인터뷰를 통해 밝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용기 있게 도전해보는 삶’, ‘자유로운 삶’에 대한 가치관은 머시론의 브랜드 메시지와도 자연스럽게 닿아 있다.

알보젠코리아 일반의약품 마케팅팀 김혜빈 팀장은 “이번 광고는 사회가 특정 연령대의 여성에게 기대하는 정형화된 삶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선택하고 이끌어 나가는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머시론은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며 여성들의 멋진 일상을 지켜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