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 2020.10.29 목 17:37
> 뉴스 > 뉴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폐렴 등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투약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10:14: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된다.

이에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해야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 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해 투약 대상자를 결정한다.

투약 대상자 선정 기준은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확진된 환자로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 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CXR(흉부엑스선) 또는 CT 상 폐렴 소견 △Room air PaO2(산소포화도) ≤ 94% △산소 치료를 시행하는 사람(Low flow, High flow, 기계호흡, ECMO) △증상 발생 후 10일이 경과되지 않는 환자 등이 모두 해당하는 경우이며, 용량 및 투여 기간은 5일(6바이알) 투여 원칙(필요 시 5일 연장)으로 전체 투여 기간은 최대 10일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렘데시비르의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국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계속 협력하는 등 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로 20(마곡동 798-14) 마곡M시그니처 509호 (우) 07807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20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