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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일 0시, 총 누적 확진자 12,850명(해외유입 1,598명), 11,613명(90.4%) 격리해제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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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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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36명, 해외유입으로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850명(해외유입 1,5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6명으로 총 11,613명(90.4%)이 격리해제돼 현재 95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19%)이다.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1일 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관악구 왕성교회(교인 1,963명)와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수원시 교인모임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의정부시 소재 아파트에서 주민 6명(3개 가구)이 확진돼 해당 아파트 1개동 주민 244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 광륵사와 관련해 접촉자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9명이다.

충북 옥천군 소재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해 초등학생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며, 접촉자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1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15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중국 외 아시아 14명(카자흐스탄 8명, 이라크 3명, 필리핀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우즈베키스탄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항만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코로나19 검역관리지역을 전세계로 확대하는 한편, 모든 입항 선박에 대해 출항한 국가의 위험도(환자 발생 규모, 국내 유입 확진자 현황 등), 입항 선박의 승선자 접촉 강도, 국내 입국 하선자 위험도를 고려해 코로나19 위험이 있는 선박을 중심으로 승선검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대 목적으로 하선하는 선원에 대해서는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4일간 자가(내국인) 또는 시설(외국인) 격리하도록 하며, 외국인은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만 시설격리 중 출국을 허용할 예정이다.

선원의 일시 상륙 허가를 최소화하고, 허가하는 경우에도 전수에 대해 사전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상륙 기간 동안 자가진단 앱을 통해 모니터링한다.

화물 하역 및 산적 시에는 선원과 작업자 간 비대면·비접촉을 원칙으로 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렘데시비르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투약하며, 투약 대상자 선정 및 환자모니터링 등 약품 관리업무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해 실시한다.

이에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해야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 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에 자문을 통해 투약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교내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에서의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당부했다.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 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학생은 노래방과 PC방, 교직원은 클럽‧주점‧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37.5도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전과 검사를 받은 이후에는 PC방‧노래방‧편의점 등 다른 장소를 방문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 집에서도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고 손씻기, 마스크쓰기 등 가족 간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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