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도약할 때이며,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더 큰 꿈을 그리기 바란다”

이의경 처장이 2일 퇴임식을 갖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의경 처장은 퇴임사에서 “멀리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식약처, 과학으로 대답하는 전문성 있는 식약처, 소비자나 환자를 중심에 두는 소통하는 식약처, 글로벌 넘버 원으로 도약하는 세계 속의 식약처를 꿈꾸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이제는 도약할 때이며,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여러분들만 볼 수 있는 더 큰 꿈을 그리기 바라겠다”는 말로 식약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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