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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피 상장(IPO) 추진이사회 결의 거쳐 내달 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예정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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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7  1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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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추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판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달 1일 한국거래소에 IPO를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받은 한국거래소는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45일 이내에 심의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거래소 승인 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코스피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PO를 위해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수두백신을 판매하고 있고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의 지원 아래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백신, 글로벌 기구 PATH와 소아장염백신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은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24일에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의 임상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NBP2001은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를 유도하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가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 또한 연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7월에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해 임상3상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원액과 완제를 위탁생산하는 CMO 계약을, 8월에 국제민간기구인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의 시설사용계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항원 개발과 생산, 글로벌 공급에 대한 CDMO 계약을 체결해 현재 생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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