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바늘 구조체 통해 트러블 진정 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최헌, 이하 한국먼디파마)는 미세바늘 구조체 특허 기술을 통해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인 진정 성분을 피부 속까지 깊이 전달하는 메디폼® 트러블큐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부 트러블은 과다한 피지 분비, 막힌 모공, 피지선 내의 확장된 세균 등 발생 원인과 종류가 다양하고, 모공을 막아 자연스러운 피지 배출을 방해하는 각질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따라서 효과적인 트러블 케어를 위해서는 모공 속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폼® 트러블큐어는 0.3mm의 미세한 마이크로샷이 부착된 패치 형태로, 트러블 시작 단계에서부터 부착하면 300마이크로샷이 살리실릭애씨드, 마데카소사이드, 히알루론산,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등 트러블 진정에 필요한 필요 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한다.

메디폼® 트러블 큐어는 뾰족한 팁으로 표피층에만 머무를 수 있는 필요 성분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해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준다.

메디폼® 트러블큐어 마이크로샷의 니들 길이는 0.3mm이다. 제조사만의 몰딩 공정으로 0.3mm니들 팁들이 모두 균일하게 살아 있고, 1cm2 내에 169개로 치밀하게 박혀 있어 트러블 부위에 부착 시 흡수는 극대화하고 자극은 최소화해 준다.

메디폼® 울트라씬과 메디폼® H뷰티가 하이드로콜로이드로 트러블 심화 단계에서 압출 후 상처 회복과 흉터 생성 억제 도움에 집중한 라인이었다면, 메디폼® 트러블 큐어는 트러블 발생 초기 단계에서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준다.

한국먼디파마 임하영 과장은 “코로나19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자극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으로 피부 트러블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고 밝히며 “마이크로샷 기술이 적용된 메디폼® 트러블 큐어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피부 트러블을 초기 단계에서부터 효과적이고 위생적인 방법으로 슬기롭게 케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폼® 트러블큐어는 12매, 9매 2가지 타입으로 나뉘어 출시되며, 12매는 약국 전용, 9매는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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