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테크 > 기업공시
휴온스, 지난해 매출 4067억원연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5  11:22: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잠정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067억원, 영업이익 5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1%, 12%의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냈다고 15일 밝혔다.

단일 분기인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02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2%, 4%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 3,662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10%, 8%의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 단일로는 매출 915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2%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문의약품 사업 성장이 다소 주춤했으나 뷰티•웰빙 부문에서 신규 사업들이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로 대표되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단일 품목으로만 약 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법인 휴온스USA를 통해 미국 워싱턴 주정부에 방역 용품을 수출해 꾸준하게 매출이 발생하면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도 성장을 이어갔다. 휴온스내츄럴은 전년 대비 매출액은 75% 증가한 157억원이었으며, 연간으로는 영업이익 1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33% 증가한 304억원, 영업이익은 28% 성장한 21억원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건강기능식품 OEM∙ODM과 수출 국가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자체 브랜드 이너셋과 트리뮨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휴온스는 올해도 캐시카우 역할을 할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라인업 강화와 유통 채널 확대,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중년 남성을 위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쏘팔메토로 대표되는 1,000억원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엄기안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도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방역용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 강화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시장 확대에 힘써 지속 성장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로 20(마곡동 798-14) 마곡M시그니처 509호 (우) 07807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21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