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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개인용 인공호흡기 트릴로지 에보 출시2.5kg 소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며, 침습ㆍ비침습 치료 모두 지원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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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6  0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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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는 만성 호흡부전 환자들이 다양한 치료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인 호흡 치료를 받도록 돕는 개인용 인공호흡기 트릴로지 에보(Trilogy Evo)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신경근육계질환(NMD, Neuromuscular Disease)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호흡부전 환자의 경우 상태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한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가정에서 병원으로 치료 장소를 이동하거나 상태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방식의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연속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트릴로지 에보는 이러한 개인용 인공호흡기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환자가 치료 환경의 변화에 영향받는 것을 최소화하고, 동일한 인공호흡기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더욱 향상된 임상 기능으로 환자의 치료 편의를 개선하고, 의료진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관리하도록 돕는다.

필립스코리아는 트릴로지 에보의 출시를 기념해 21일 △신경근육계질환(NMD) 질환 △폐와 기도 질환(Lung&airway) 등의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웨비나를 동시 개최한다.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웨비나는 국내외 의료진을 연자로 초청해 급성 또는 만성 호흡부전 환자들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가정용 기계호흡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경근육계질환 웨비나는 강성웅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유럽호흡기학회(ERS) 학술위원인 João Carlos Winck 교수와 최원아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폐와 기도 질환 웨비나는 김영삼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스페인 Dorse de Octubre 병원의 호흡기내과 전문의이자 교육과정 총 책임자인 Javier Sayas Catalán 교수와 허진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필립스코리아의 트릴로지 에보 출시 기념 웨비나 등록은 온라인 (www.trilogyevo.co.kr/join)을 통해 가능하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담당 부서 이메일(jenny.lee@philips.com )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트릴로지 에보는 더 많은 환자군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최소 2.5kg의 소아환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침습적·비침습적 기계호흡 치료가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튜브 타입과 호환 가능해 치료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개인용 인공호흡기는 환자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장비를 장착하고도 이동이 자유로워야 하고 사용이 간편해야 한다.

트릴로지 에보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한 내장 및 탈착형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간편하게 휴대한 채 외부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8인치의 컬러 터치 스크린과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환자 및 보호자가 편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주요 기능과 용어를 설명서 없이 스크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온스크린헬프 기능은 의료진이 장비에 보다 쉽게 적응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강한 내구성이 강점이며, 부품의 정기적인 교체 주기가 기존 자사제품 트릴로지의 2년 대비 4년으로 늘어나 효율적인 장비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주요 호흡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센서를 부착하면 혈중 산호포화도(SPO2)와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EtCO2)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케어 사업부 김연재 대표는 “만성 호흡부전 환자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호흡 치료를 위해 트릴로지 에보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호흡기 치료 분야에서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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