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단백질에 5종의 기능성 원료 더해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부족한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결프로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결프로틴 플러스는 경남제약과 박주홍 원장이 제품 공동 개발 MOU 체결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결프로틴 플러스는 식약처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에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비타민 B6, 아연 등 기능성 원료 6종이 함유됐으며, 프랑스산 달팽이 뮤신과 독활, 한방 원료인 홍화씨 추출 분말 등 각종 프리미엄 원료를 더했다.

결프로틴 플러스는 분말 형태의 제품으로 하루 1포(36g)를 타 한 잔을 마시면 단백질 20g과 칼슘 420mg, 마그네슘 110mg 등을 섭취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신체 조직의 필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므로 고함량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단백질에 5종의 기능성 원료를 더한 결프로틴 플러스로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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