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한국솔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첫 선

 

한국솔가가 북미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스 바운티 비오틴 구미를 공식 수입, 국내에서 처음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솔가(대표 박미숙)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수입되는 네이처스 바운티는 1971년 설립된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한국솔가는 네이처스 바운티의 공식 수입 판매처로서 식약처 기준 한국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맞게 성분을 조절한 네이처스 바운티 비오틴 구미를 국내에 유통한다.

이번에 선보인 네이처스 바운티 비오틴 구미는 천연 라즈베리 향을 사용해 맛있게 섭취 가능한 구미 형태의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2구미로 비오틴 900㎍를 섭취할 수 있어 에너지 생성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는 항산화 원료 셀레늄∙비타민 E 등도 함유했다. 합성향료∙글루텐 무첨가 제품으로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츄어블 형태의 구미 제품으로 책상∙선반 등에 올려놓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박미숙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 네이처스 바운티의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솔가에서 공식 유통하는 네이처스 바운티 제품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 전 제품에 표기된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한글 라벨을 꼭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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