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이오 산업계와 협력 기회 제공, 한국-호주 협력 사례 소개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교육부 RIS사업을 수행 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홍진태)의 지원으로 ‘호주 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제5회 바이오 혁신 세미나를 28일 오후3시 비대면 세미나(온라인 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주한 호주 대사관 줄리 퀸 주한 호주 무역 투자 대표부 대표 - 포스트 코로나 호주 바이오 산업 투자 기회 및 정부 지원 정책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코리저민 과학보건 투자담당 이사 -  뉴사우스웨일즈주의 헬스케어 지원 전략 △빅토리아 주정부 리비 오코너 보건의료 선임 통상 담당관 -  멜번 : 라이프사이언스를 위한 글로벌 입지 △남호주 주정부 산드라 헥 의료헬스 사업개발 담당관 - 남호주 주정부의 바이오 산업 환경 △CMAX 조 헤리슨 사업개발 이사 - 초기 임상 사이트 CMAX △노보텍 김윤이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 - 호주-한국 임상 협력 사례 등이 발표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를 원하는 사람은 세미나 신청링크(https://forms.gle/LjUCjmQ9sYrrwQ1V7 )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이메일로 소속/직위/성명/이메일/연락처를 기재해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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