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일자 : 2021. 11. 22.(월)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 민 정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28일 오전 9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산전진단검사의 임상 진료 지침부터 산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의 판독, 쌍태임신의 산전 진단, 난임 환자 증가에 따른 착상 전 유전검사와 산전진단 등 실제 사례를 국내외 산전유전자질환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첫째 세션에서는 ‘산전유전상담’을 주제로 △산전진단검사 임상진료지침(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NIPT 유전 상담(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장지현 교수) △쌍태임신의 산전진단(분당차여성병원 산부
의약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제약 등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기존 산업계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혁신분야 창업패키지(BIG3)·멘토링플랫폼운영지원사업(이하 BIG3 사업)에서 의약과 의료기기 분야의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정은주)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선규)은 12월 1일과 2일 더케이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BIG3(의약·의료기기) UNBOXING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IG3는 신시장 창출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은 「감염병 의료기술 근거생성 연구사업」의 결과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국회 심포지엄(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주최, 보건복지부·보의연·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주관)을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감염병 의료기술 근거생성 연구사업」은 2020년부터 2개년간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보의연이 주관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유행 시 효과적인 대비를 위해 필요한 국내 의료현장의 근거생성을 지원한다.감염병 대유행 시 국민·의료종사자의 심리·정신 보건
유유제약 유승필 명예회장 모친상 고 인 : 고희주상 주 : 유유제약 유승필 명예회장발 인 : 2021년 11월 18일(목)빈 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05, 02-2258-5940) 17일(수) 오전 11:00 이후 12호실로 이전 예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임태환, 이하 한림원)이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함께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및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지속가능 보건의료 체계를 위한 방안과 과제⌟ 국회 심포지엄을 18일 개최한다.최근 신종 감염병의 출현 및 기후변화 등의 환경적 변화와 함께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보의연은 2016년 ‘미래보건의료 정책 로드맵 개발 연구’를 통해 미래 보건의료 체계를 제시한 바 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2021 연세 글로벌 DTx(디지털 치료기기) 심포지엄(2021 Yonsei Global DTx Symposium)을 18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치료기기 산업 원천 기술 개발·실증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열린다.2021 글로벌 DTx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심포지엄에 관심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gabinlive.com/yonsei)를 통해 등록 신청하면 무료로 강연을
해외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 선도기업들의 실전 사례를 통해 국가별 특성과 시장 진입 노하우를 살펴보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각 일자별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4일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 전략을 시작으로, 25일에는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중남미·아프리카 등 파머징시장,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대한일차진료학회(회장 김경덕)가 21일 올해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3년 출범한 대한일차진료학회는 정회원이 5000여명에 이른다.추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 녹화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현재 사전 등록자 수 800여명을 돌파했다.추계학술대회는 경추부 요추부 통증치료에 대한 접근, 일차진료에서의 내과질환, 피부질환, 레이저치료 및 쁘띠(보톡스, 필러, 리프팅) 등 5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김경덕 대한일차진료학회 회장은 “이번 온라인 추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21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는 개원을 계획 중인 원장들을 대상으로 21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파크원타워2 2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유비케어는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노하우 및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자금관리, 입지 선정, 인테리어, 홍보 마케팅, 노무, 세무, CS 및 경영관리 등 개원과 관련한 주제의 강좌가 진행된다.이외에도 EMR(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한 의원 운영, 초음파 Hands-on 강의 등 의원 운영에 대한 교육 강좌도 마련됐다.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적 환경 변화를 고려해 허가특허연계제도의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1년 의약품 의약지식재산 정책 포럼을 2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허가특허연계제도는 의약품의 허가 절차에서 특허권 침해 여부를 고려해 의약품 특허권을 보호하고, 동시에 우선품목판매허가로 후발 의약품의 시장 조기 진입을 촉진하는 제도이다.포럼의 주요 내용은 ▲2021년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영향 평가 결과 발표(손경복 교수 -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중국의 허가특허연계제도 도입 현황 발표(신혜은 교수 -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발령일자 : 2021. 11. 15.(월)과장급 승진의료보장관리과장 유 정 민자살예방정책과장 원 소 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 관련 최신 규정을 안내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2021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업무 설명회를 11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 규정 주요 개정 사항 ▲품목 조건부 허가 관리 방안 ▲공중보건 위기 대응 의약품 허가·관리 방안 ▲완제의약품 중심 허가‧심사 방안 ▲대조약 공고 및 임상시험 공동 이용 허가 관리 방안 ▲공동개발 의약품의 재심사 방안 등이다.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9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누리집(kpbma.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 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업계, 공공기관, 학계를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조화된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1년 국제 의약품 규제조화 위원회(ICH, International Council for Harmonisation) 가이드라인 교육을 16일부터 19일까지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요 교육 내용은 ▲(품질) 신규 완제의약품 불순물 관리 ▲(안전성) 항암제에 적용할 수 있는 비임상 평가 ▲(유효성) 다지역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일반 원칙 ▲(복합) 임상시험과 의약품 시판에 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약외품 제조·수입 업체의 허가 등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1년 의약외품 허가·제도 설명회를 17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자허가증 도입 등 의약외품과 관련한 최근의 제도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약외품 허가·신고 절차와 허가 사례 ▲의약외품 전자허가증 도입 안내 ▲최근 의약외품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등이다.설명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참석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설명회 참석 사전신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재단)은 9일 재단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8회 실험동물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4년부터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재단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유관 기관의 우수 연구자들의 연구 발표를 통해 비임상 동물실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퇴행성 뇌질환과 대사질환을 주제로 한다. 대사질환 분야는 KAIST 서재명 교수, 경북대학교 전재한 교수, 계명대학교 임승순 교수를 초청해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과 동물모델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퇴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1월 17일 오후 3시 30분 ‘제약바이오기업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쟁점과 실무 웨비나’를 온라인(줌)을 통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내년 1월 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과 해당 법안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진단, 제약바이오기업 맞춤형 쟁점을 발굴·분석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마련했다.정부는 지난 9월 근로자 및 국민의 안전과 보건 증진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이날 웨비나는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배경 및 최근 동향(김앤장 법률사무소 백기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오후 2시부터 예상청구금액 설정 가이드라인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그간 건보공단-제약사 간 예상청구금액 산출 방식 이견으로 발생하는 협상 난항을 개선하고 보다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협상을 위해 제약업체를 대표하는 협회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제약업체의 의견 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해당 협의체는 4월부터 약 5개월간 총 여섯 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내부 빅데이터 분석 자료 등을 종합해 예상청구금액 설정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설명회에서는 협상 이해관계자인 제약회사를 대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는 5일 오후 4시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를 위한 공익적 연구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암 치료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과 정밀의료의 발전에 힘입어 암환자가 본인의 암 유전자 특징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하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이 이러한 기술 발전과 신약의 혜택을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의료계의 실정이다.특히, 유전자 검사 결과 희귀한 유전자가 발견된 암환자는 임상시험 참여에 제약을 받거나 규제 기관의 승인 또는 보험급여가 적용된 치료 약제가 없어 치료의 기회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차 산업시대 융복합 의료제품, 혁신과 규제조화’를 주제로 2021 제1회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2021 MFDS-ACRS Conference)를 3일과 4일 코엑스 E5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컨퍼런스는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가들의 강연과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가들 간의 소규모 교류의 장 등으로 진행된다.첫째 날에는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제 규제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틴 응우옌 미국 FDA 융복합 의료제품 사무국장 등 미국, 유럽의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가들의 강연, ‘첨단 바이오 융복합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