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남주현 교수가 지난 3-5일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부인종양학회(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ASGO)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차기 남주현 회장의 임기는 2013년부터 2년간이다.

남주현 차기회장은 “아시아 부인종양학회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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