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방법으로 제조된 구증구포 흑삼 원료 사용
구증구포 흑삼, 인도네시아산 침향 등 15종 원료를 최적 배합한 고(膏) 형태 제품
1회 1회, 1회 1포 섭취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구증구포(九蒸九曝) 흑삼과 인도네시아산 침향에 13종 엄선한 원료를 더한 고품격 고(膏) 형태로 만든 간편한 스틱형 타입의 “일양흑삼침향고”을 출시하였다.

특히 일양흑삼침향고에 사용된 흑삼은 표준화된 방법으로 제조된 구증구포(인삼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흑삼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였으며 CITES 인증(국제적 멸종위기종 협약)을 받은 인도네이아산 침향을 사용하였다. 13종 원료(참당귀, 숙지황, 천궁, 진피, 녹용, 녹각, 산수유, 오미자, 계피, 감초, 복령, 도라지, 사양벌꿀)를 엄선하여 사용하였고 진한 고(膏) 형태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일양흑삼침향고”는 휴대하기 간편한 스틱형으로 덥고 지친 여름에 언제 어디서나 장·노년층, 직장인, 수험생 분들이 하나씩 휴대하여 물 없이 바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쇼핑백을 함께 증정하여 귀한 분께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가정의 달 선물로 고품격 제품인 “일양흑삼침향고” 제품을 통하여 뜻깊은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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