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 높은 축구 해설위원 박지성 이미지가 인사돌플러스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
기존 광고 모델 최불암, 이보영과 함께, ‘잇몸은 평생 현역’이라는 멘트로 잇몸 관리의 중요성 강조하고, ‘잇몸 속부터 단단하게’를 통해 제품 특장점 전달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002년 월드컵 영웅이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두개의 심장’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박지성을 인사돌플러스의 모델로 발탁해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TV-CF에서 박지성은 기존 인사돌플러스의 광고 모델 최불암, 이보영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잇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을 연출했다. 박지성이 ‘잇몸은 평생 현역’ 이라는 멘트를 통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하자, 최불암은 ‘잇몸은 은퇴가 없으니까 잘 관리하세요’라며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지성은 ‘잇몸 속부터 단단하게’라는 멘트를 통해, 잇몸 겉뿐만 아니라 잇몸 속 치아를 실질적으로 잡아주는 조직인 치조골을 강화시키는 인사돌플러스의 작용을 어필했다.

동국제약은 선수시절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지금까지,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신뢰를 쌓아온 박지성의 이미지가 인사돌플러스의 제품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평생 현역 선수처럼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박지성이, '평생 쓰는 우리 잇몸'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에서, 직접 메시지를 전달해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잇몸약 ‘인사돌’의 대표성과 신뢰도를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을 새로운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며, “’잇몸은 은퇴 없는 평생 현역’이라는 멘트를 통해 평생 동안 사용하는 잇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년 간에 걸쳐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이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이 잇몸 겉(치은)에서는 주로 ‘후박추출물’에 의한 항염∙항균작용, 잇몸 속에서는 주로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의한 치조골∙치주인대 강화 작용을 통해 잇몸 겉과 속에 동시에 작용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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