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더 먹여도 될까요?"

보건복지부가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아비만의 실태와 위험성 그리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심도 깊은 다큐멘터리를 KBS와 공동으로 제작, 방영한다.
 
지난 12일 1TV 수요기획을 통해 1편 '비만을 부르는 집'이 소개된데 이어 19일에는 2편 '비만 스쿨을 가다'가 방영될 예정인데, 복지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전국 보건소 및 초등학교에 배포해 교육영상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는 복지부 건강생활팀 김연아 보건사무관.(031-440-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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