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8명이 5월부터 8월까지 강의 예정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를 포함해 의료진 8명이 5월부터 8월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9층 아카데미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젊은 주부들에게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재교육과 현대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에 대한 최신지견, 주부들이 흔히 앓을 수 있는 손통증에 관한 류마티스 질환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5월 14일에는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가 ‘우리 아이 영재로 키우기’를 주제로 영재교육 비법을 강의했으며 이날 참석한 수강생들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아이교육법이라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건강강좌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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