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원예연 교수, 대한골다공증학회 차기 회장 선출

연세대학교의과대학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가 차기 재단법인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또 아주대병원 정형외과 원예연 교수는 지난 4-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개최된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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