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경동 교수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대한임상화학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편 1983년 창립된 대한임상화학회는 지난해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52개국 진단검사의학 분야 전문가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12회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학술대회(APCCB 2010)’를 주최하며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