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지난 5월 12일~14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3차 아시아 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중 열린 집행이사회-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 복부영상의학회는 북미, 유럽 복부영상의학회와 더불어 복부영상 분야의 세계 3대 학회의 하나로 최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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