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지난 7일 서울 구의중학교에서 진행된 제11회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제1차 필기시험 고사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1차 필기시험에는 한방내과 58명, 한방부인과 7명, 한방신경정신과 9명, 침구과 39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10명, 한방재활의학과 22명, 사상체질과 9명 등 총 161명이 응시했다.
 
이날 치러진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akom.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2차 실기 및 구술시험은 1월 21일 구의중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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