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연주의, 수령 200년이상 해발 1000m이상 편백나무만으로 제품생산

현대인의 스트레스 ‘피톤치드’로 잡아라! 피톤치드를 우리생활에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친자연주의(대표 김승오, www.ab21.co.kr)는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를 활용, 잠잘 때 사용하는 베개에서부터 비누, 항균탈취제, 폼신크링, 분말팩, 주방용 도마, 거실 바닥 마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활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최근 들어 TV나 신문 등에서 편백나무와 피톤치드를 자주 다루면서 일반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그리스어로 ‘식물’을 의미하는 Photon=Plant(식물)와 ‘살균력’을 의미하는 cide=Killer(살인자)를 합성한 말로서 ‘식물이 분비 하는 살균 물질’을 말한다.
 
즉, 토양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수목(식물)은 이동 할 수가 없어 주위의 적으로부터 공격이나 자극을 받아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물질을 수목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데 이 물질이 바로 피톤치드라는 테르펜 계통의 물질로 우리 인체에는 아주 유용한 물질인 것이다.
 
친자연주의 김승오 대표는 “피톤치드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지만, 단지 우리가 피톤치드의 효과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초밥 집에 가면 생선회를 소나무 또는 편백나무로 만든 도마 위에 올려 주는 것 을 보게 되는데 소나무와 편백나무에는 강력한 향균작용을 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
 
피톤치드는 강력한 향균효과 외에도 △스트레스 완화 효과 △강력한 탈취 효과 △진정작용과 쾌적 효과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개선 △면역기능 증대 효과 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각종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는 김승오 대표는 “친자연주의 제품은 모두 수령 200년이상 해발 1000m이상에서 자라는 편백나무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회사는 주력제품으로 잠잘 때 피톤치드 살림욕을 즐길 수 있는‘감물염색 히노끼 명품베개’, ‘편백 깊은 숲 매트’를 비롯해 미용용품으로 ‘히노끼 동안미인 수제숙성비누’, ‘히노끼 동안미인 폼크린싱’, ‘히노끼 에센스’등을 공급하고 있다.
 
그 밖에 생활용품으로는 ‘히노끼 명주바람 새집증후군 항균탈취제(휴대용, 차량용)’,‘히노끼 도마’가 있다.(소비자 상담실 02-401-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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