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윤도준, 이숭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10월 31일 동화약품은 박제화 대표이사 사임으로 이숭래 대표이사(사진)를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윤도준, 이숭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이숭래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8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해 마케팅팀장, 국내 영업담당 이사, 비즈니스 엑설런스 전무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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