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에이트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 기대

 
동성제약이 MBC 주말드라마 ‘엄마’를 제작지원 한다.

동성제약은 극중 제품 디자이너인 이세령역의 홍수현이 다니는 회사로 이야기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동성제약 대표 염모제 브랜드인 세븐에이트의 다양한 제품들이 에피소드 및 촬영 소품 등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세븐에이트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화연이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드라마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개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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