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플러스’가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다양한 복통 상황을 재연하고 복통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공유하는 ‘부스코판 포토제닉’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미팅 준비 및 보고, 반복되는 야근, 자극적인 야식 등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팀원들이 함께 연기하면서, 복통의 실질적인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복통 해결법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복통을 형상화한 밧줄과 번개를 들고 ‘꼬이는 듯한‘, ‘찌르는 듯한‘ 증상을 표현해 보면서, 업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복통의 증상을 가장 잘 표현한 팀에게 베스트 포즈상 등이 수여되기도 했다.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의학부 강효지 과장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플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진통제나 제산제 등을 찾아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만 급급했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배가 아픈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복통치료제 복용을 통해서도 효과적으로 복통을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 브랜드 매니져 이종환 과장은 “한국인 10명 중 약 4.5명이 복통을 겪고, 그 중 82%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복통을 경험할 정도로, 복통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한 증상이다. 세계판매 1위 복통 치료제 브랜드로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 온 부스코판 플러스가 한국에서도 대표적인 복통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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