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측은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목 건강에 좋은 도라지와 감초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킨 프리미엄 무설탕 홍삼캔디라며, 실내에서 오래 근무하는 직장인, 장거리 운전자 및 미세먼지는 물론 산행과 같은 레저활동 시에도 답답한 목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준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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