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차병원은 외과 박해린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차병원에 따르면 박 교수는 유방암의 최신 진료와 더불어 유방촬영 진단을 위한 '최신 유방 초음파' 의학서적을 발간하는 등 유방외과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유방암, 맘모톰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학회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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