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1만5000주를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사장은 4월 5일부터 10일까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식매입가는 보통주 1주당 평균 17만7728원으로 총 매입규모는 26억6천여만원 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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