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가 일본 후쿠다덴시와 병원용 심장충격기 ‘D400’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발표했다.
메디아나의 주력제품인 D400은 병원, 의과대학, 소방서, 구급차 등에 비치해 사용하는 다기능 환자감시장치 및 심장충격이다.
김남주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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