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강좌에서는 이 병원 소화기내과와 외과, 혈액종양내과 의료진들이 강사로 나서 췌장암의 진단과 치료, 항암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남주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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