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뛰어넘는 글로벌 기능성 브랜드’로 인정받아" 자평

 

 
 

스파 에스테틱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CBE 2018, China Beauty Expo)’에 참가했다.

‘2018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에는 한국 및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 34개국에서 3,000여개 기업과 1만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맥스클리닉은 상해 박람회에 2년째 참여하며 중국 현지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프리미엄 고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맥스클리닉 해외영업팀 정창용 부장은 “상해 박람회는 중국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대중적인 박람회로, 체험을 위한 부스 참여율이 굉장히 높으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브랜드를 알리는 취지에서 매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맥스클리닉은 K뷰티를 넘어선 독창적인 제품군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유의 아이디얼한 제품의 컨셉이 체험욕을 자극해 많은 고객들로 부스가 가득 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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