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표 제품인 ‘맥스클리닉 오일폼’시리즈의 신제품 화보로 광고 모델 활동 시작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배우 ‘성유리’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성유리는 10대에 데뷔해, 20년 동안 꾸준한 피부 관리를 통해 타고난 미모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하기로 소문이 난 배우”라고 설명하며, “한결같은 투명한 유리같은 맑은 피부톤, 탄력 있는 피부결로 오래도록 피부미인 자리를 지켜 온 그녀는 맥스클리닉이 지향하는 건강하고 맑은 피부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인 오일폼 시리즈의 신제품 ‘레드 프로폴리스 뉴트리션 오일폼’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일폼 시리즈는 이중세안 없이 한번에 피부를 깔끔하게 세정하고 촉촉하게 가꿔, 피부 바탕의 기본을 만드는 0단계 스킨케어를 통해 클렌징부터 완벽한 홈케어를 실현하게 해준다.

신제품은 5중 보습 클렌저로 붉은 빛을 띄는 프리미엄급 성분인 브라질산 레드 프로폴리스, 프렌치 레드오일, 스페인 레드 알개가 함유돼 탄탄한 보습 장벽을 형성하고 영양을 채워준다.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가을과 겨울에 각질이 많은 피부를 매끈하고 당김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물과 만난 자연 유래 거품 성분, 프랑스 와인으로 만들어진 레드 오일이 세안 시 빈틈없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관리하며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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