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둘코락스 발란스, 여대생 위한 캠퍼스 응원전 진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발란스가 지난 13일부터 2일간 서울시 여대 두 곳에서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맞은 여대생들을 응원하는 ‘캠퍼스 응원전’을 진행했다.
 
13일 성신여대, 14일 숙명여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여대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여대생들의 변비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캠퍼스 내 설치된 이벤트 존에는 약 4,000명의 여대생들이 변비,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 등을 주제로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코락스 발란스는 기존의 자극성 변비약과 달리 물에 타 마시는 새로운 개념의 삼투성 변비약으로, 말 그대로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해 변이 보다 많은 수분을 보유할 수 있게 해 변을 촉촉하게 만들어, 쉽고 부드럽게 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투성 변비약의 특징상 복용 후 당장의 효과 보다는 자연스럽게 장 운동이 회복되는 것을 도와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도와줘 기존의 자극성 변비약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 적당하다.
 
한편 둘코락스 발란스는 별도의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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