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이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생산 책임이사 볼프램 카리우스 박사는 “베링거인겔하임이 보유한 제품 개발, 공급 및 임상분야의 전문지식을 최대한 활용,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바이오시밀러를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30년 전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한바 있으며, 베링거인겔하임의 바이오제약 사업은 고객 및 자사에 최상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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