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의료 기술 선보여

GE헬스케어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이하 K-HOSPITAL FAIR 2021)에서 팬데믹 이후 스마트 의료의 생태계 조성 가속화를 위한 혁신적 의료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의 원격모니터링 솔루션 뮤럴, 모바일 초음파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메타버스 기반의 체험존이 부스에 전시되며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 기반의 인텔리전트 솔루션으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다양한 MR과 CT 기술을 소개한다.

개막일인 30일 오후 2시에는 대한병원협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간담회를 개최한다.

GE헬스케어의 제품들은 코엑스 1층 A홀(부스번호 C01)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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