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현장 사례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
29일 오후1시 KMA-TV에서 온라인 생중계 진행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재택치료 상황에서의 대책 마련을 위해 29일 오후 1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재택치료의 응급상황 대책 관련 좌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좌담회는 ▲재택치료 시 응급상황에 대한 의학적 정의 및 사례 ▲각 직역별 응급상황에 대한 애로점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실제 재택치료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좌담회는 의협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되고, 대한응급의학회 이형민 회장, 서울의료원 표창해 응급의학과 과장, 중랑구의사회 오동호 재택치료관리 운영단장, 서초구 우선옥 보건소장 등이 참여한다.

좌담회는 의협 유튜브 채널인 KMA-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링크 https://youtu.be/kPGX9DBVB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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