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부스에서 신신파스 아렉스, 파이코메가, 미야리산U 등 소개

신신제약은 4일과 5일 열린 2022 세종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쉽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트라이애슬론연맹(ASTC) 36개 회원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철인3종 엘리트 90여 명, 동호인 750여 명이 참여했다.

신신제약은 대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아렉스, 피록스타, 이부스타, 신신에어파스, 신신파스쿨연고 등 파스류 제품을 소개하는 통증케어 존과 건강기능식품을 경험할 수 있는 신신HL 존으로 구성됐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세종 시민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아 주신 덕분에 대회가 마치 축제처럼 즐겁게 끝날 수 있었다”며, “온 국민이 통증 없이 스포츠를 즐기는 그날까지 신신제약 대표로서, 대한철인3종협회장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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