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한숲 사랑의 캠페인 동참, 염색물감 이용해 다양한 그림의 티셔츠 제작 기부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함께하는 한숲의 사랑의 캠페인에 동참해 국내 및 해외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 티셔츠를 제작해 기부했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7월 22일 강남구의 청담사옥에서 비대면 방식(ZOOM)으로 교육을 받은 후 티셔츠 위에 염색물감을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려 희망 티셔츠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희망 티셔츠는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한숲은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의 캠페인, 결연 사업, 교육문화사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들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캠페인은 빈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끔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희망 메세시를 전달하고자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쿠키, 비누, 에코백, 티셔츠 등을 만들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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