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남성 퍼스널케어 브랜드 필리더스가 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서울 경기에서 FILL IT UP PLAYER 필리더스 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필리더스는 FC서울과 8월에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필리더스는 FC서울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상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필리더스의 브랜드 슬로건 FILL IT UP을 기반으로 경기 중 각자의 강점을 살린 선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총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고,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이 시상자로 참여했다.

TOP PASSER상은 기성용 선수가, TOP SPEEDER상은 나상호 선수가, TOP HUSTLER상은 팔로세비치 선수가 받았다. 부상으로 필리더스를 포함한 써큐란, 셀파렉스, 오쏘몰 등 동아제약 제품이 제공됐다.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 FC서울 선수들과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도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레슨에 참여한 축구 유망주에게 동아제약 아이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미니막스와 필리더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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