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시내 주요 지역에서 간 건강 활성화 방법 알리는 길거리 홍보 진행

 
조아제약의 간장활성화제 ‘헤포스’가 이색적인 브랜드 홍보를 펼치며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조아제약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헤포스 앰플과 간(肝) 모양의 인형탈을 쓴 홍보요원들을 통해 간 건강 활성화 방법을 알리는 길거리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강남역, 신촌, 종로 등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간 건강에는 헤포스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목적을 두고 준비됐다.

본사 관계자는 “번화가에서 헤포스 인형탈을 목격한 시민들이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에 헤포스 인형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활발한 구전마케팅이 일어나고 있다” 며 “이번 길거리 홍보 이벤트와 지난 10월부터 방영하고 있는 헤포스 TV 시보광고 등 ATL과 BTL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활동을 통해 헤포스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헤포스(HEPOS)는 아르기닌, 베타인, 구연산 세가지 성분의 상승효과로 간 세포를 보호하고 간기능 개선 작용으로 간 질환의 보조치료에 효과적이다. 소비자들에게 복용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넥 앰플(Double Neck Ampoule)과 덕용 포장, 사면포 형태 등 3종류의 포장 형태로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제품 문의는 소비자상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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