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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무좀 치료 일반의약품 유원스 외용액 출시단 1회 적용으로 최대 13일간 약효 지속… 30분 내 각질층 전달돼 진균 사멸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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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6  0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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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이 무좀 치료 일반의약품‘유원스 외용액’을 출시했다.

‘유원스 외용액’의 주성분인 테르비나핀(Terbinafine)은 무좀 원인균인 피부사상균 사멸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테르비나핀은 피부사상균의 생합성에 관여하는 스쿠알렌 에폭시다아제의 활동을 억제하고, 스쿠알렌 분자가 분해되지 못하게 하여 진균에 축적된 고농도 스쿠알렌이 진균 세포를 사멸하게 만드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유원스 외용액’은 단 1회 적용으로 최대 13일간 약효가 지속되며, 발에 도포 후 1~2분만에 피막이 형성돼 30분 내에 각질층에 전달돼 진균을 사멸시킨다.

사용방법은 손과 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발바닥으로부터 1.5cm 높이까지 얇게 펴바르듯이 도포하고 1~2분간 건조한다. 이후 24시간 동안 발을 씻지 않고 유지하면 된다. 유원스 외용액은 1회 사용 분량인 5g 용량으로 판매되며 의사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 연평균 국내 무좀 환자 수(진료인원)는 약 250만명 정도로 7~8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이재형 팀장은“무좀은 고온다습한 기후, 작업환경, 땀, 영양불량, 감염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거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수영장 등에서 무좀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피부껍질, 발톱 부스러기 등을 통해 감염된다” 며 “무좀 치료제, 다한증 치료제, 제형별∙연령대별로 세분화한 벌레물림 치료제 시리즈 등 하절기 맞춤형 제품군을 통해 유유제약을 여름 상비약 대표 제약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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